원래 다들 이만큼씩 부담감을 갖고 일하는 거야?
일 자체가 너무 부담됨... 내가 스스로 사업 계획 짜야 되고 예산 처리 해야 되고 프로그램도 계획, 진행 다 해야 하고 사회자도 해야 하고.. 아 ㅠ. ㅠ 다들 이런 기분으로 일하며 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