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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
이 글은 2년 전 (2024/3/14) 게시물이에요

몇년 전에 아부지 돌아가셨는데 그 때 울기도 많이 울고 아마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뽑으라면 아직은 그 때 같아.

아마 그 이후로 점점 내가 바싹 말라 시들어가는 기분이야

첫째는 이제 남은 가족들이 죽는대도 별로 크게 슬플 거 같지 않아. 허전하겠지만 그냥 살아지긴 할 느낌?

두번 째는 의욕이 없달까, 목표가 없고 미래도 안 그려져

돈도 있음 있고, 없음 없고고..뭘 사도 감흥이 없고 질려

남의 기쁨과 슬픔에 별로 호응을 못하겠어, 공감이 안돼서..

그냥 난 이제 다시 예전 같은데 예전 같지 않은 느낌 ?

이거 뭐지 우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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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그거 우울증 맞음 ㅜㅜ 나도 몇년 전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딱 똑같앴음 근데 알고보니 그게 우울증이고 원래 그런 큰 충격 있고 나면 가족들 심리 상담 받고 그래야한다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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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어때? 난 가족들이 아직도 자꾸 아빠 얘기 하는 것도, 추억에 젖는 것도 지겹고 짜증나. 애기처럼 내가 이것저것 챙겨주길 바라는 것도 모두 스트레슨데.. 이렇게 다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는 내가 정말 쓰레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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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 ㅋㅋ 추억 얘기 하는 거 너무 짜증남…. 그러다가 내 생각 ㄹㅇ 쓰 싶고 그랬음.. 요즘은 가족이랑 볼일이 거의 없어서 덜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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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은 아픔을 가졌던 네 덕에 이 새벽에 위로가 된다ㅠ 너에게 앞으로는 매일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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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고마워 너도 잘 이겨내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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