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어쩌다 보게됐다는 가정하에
무슨생각 드는지 그냥 솔직한 의견 말해주라..
추가**
들어와 보니까 댓글 엄청 많이 달려있어서 놀랐어..
다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실은 이게 내 얘기거든 며칠 전에 자다가 애인이 흉터를 보게 돼서.. ㅜㅜ 티는 안 냈지만 애인이 생각이 많아진 게 보여서 올린 글이었어
난 아무리 친해도 우울한 얘기, 힘든 얘기는 거의 안 꺼내는 편이라 애인도 내가 힘들어하는 걸 잘 몰라
모른다고 탓하거나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야 그냥 남한테 피해 주기 싫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게 자해로 표출이 된 것 같아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애인 입장에서 생각해 봤는데 계속 숨기기보다는 그냥 내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최선인듯해
그리고 반응이 어떻든지 간에 그냥 받아들이려구.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우울해지고 힘들어지면 너무 싫을 것 같아서… 헤어지자 해도 이해할 거야
무튼 덕분에 생각 정리가 많이 된 것 같아 ㅎㅎ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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