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일본은 왜가냐 일본제품은 왜 쓰냐 이러는데 여행 가고 일제 쓰는 거랑 독립된지 백년도 채 안된 나라에서 한국어 없애고 일본어만 사용하는 가게를 한국인이 운영하는 거랑 어떻게 같음 ?? 안그래도 길거리만 다니면 크게 일본어 간판 적혀있고 한국어는 쥐똥만 하게 적혀 있는 가게 많은 거 진짜 꼴불견임 중국집도 조선족이 지네 나라 음식 가게 차린 거랑 한국인이 일본풍 가득가득한 음식집 차리는 거랑은 아예 다르지 차라리 일본 음식을 유별나게 잘한다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 문화 선망하는 걸로밖에 안보임 ㅋㅋㅋㅋ
안산 워딩이 부적절했던 건 인정 근데 매국노 아니면 대체 뭐임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