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렇게 나이도 어린애가 인생 2회차인마냥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듯이 설파하고 반대의견쪽 답답해하는 애들 싫어해가지고.. 남들의 고민을 듣고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면서 위로하는게 아니라 막 다그치는 스타일이잖아 시종일관 으흐흐하하하 하고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