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심하다고 꼼짝도 못하겠다는거야(자취생) 그래서 내가 올케어를 하겠다고 집에 갔더니 여친이 엄청 싫어하는 게 표정으로 보이더라 내가 요리해주겠다고 했더니 '집에 좀 가"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케어해준다 했더니 "아 미친X아 집에 좀 가라니까" 이럼.
쫓겨나듯이 나왔는데 뭐임? ㅋㅋㅋㅋㅋㅋ 정뚝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