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했을 땐 진짜 듣기 싫었어..ㅜ 그래서 말 수도 줄어들고 그랬는데
아예 내 목소리가 바뀐 거 같긴 함!! 혐오 최대치였을때가 7년 전이라 당연하겠지만 ㅋㅋㅋㅋ ㅜ
오늘 목소리 들어보니 꽤 괜찮네,,, 일단 자신감도 생겼고 발음도 또박또박해짐
7년전에는 고딩이었는데 완전 웅얼웅얼 앵앵거리는 소리엿어
그래서 놀림도 받았는데 이젠 전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