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너무 사랑하고 또 너무 사랑받고 그러니까 남친 닮은 아가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한번도 전연애에서는 든적없던 생각...
혼전임신해서 엄마 가슴에 대못박기는 싫은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들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