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주 공부 오래 해서 25년? 매년 얘기해주고 내 천성 기질 이런거 다 얘기해주는데 사실 틀린 말 없고 한해 돌아보면 그때 힘들었던 거 어느정도 맞고 그러더라고 사주 잘본다는 곳 가서 한번 듣고 흘릴 건 흘리고 조심할 건 조심하는 게 좋은 거 같아 그게 가장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