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5l

대학졸업하고 아르바이트도안하고 집에서 4년째쉬고있데

원서는 넣는데 취직이안된다고함...

그럴수가있나 ? 아무리그래도 4년씩이나?

스트레스 그런거 뭐 그렇다치고 알바도 안해본거는 진짜 이해안가 이런거로 정떨어지는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와 돈 많나보당
1개월 전
글쓴이
본인은 엄청 스트레스라고하던데
이야기들어보면 돈이많은것도아니라서 더의아하더라

1개월 전
익인2
나 백순데 간절하지 않은 듯
1개월 전
글쓴이
집에서 취업하라고 한다면서 스트레스라고 나한테 엄청 투덜댐 ... 부모보기 미안하지도않나
지는 간절하다는데 그렇게도안보임

1개월 전
익인3
간절하지 않은것도 있고 자기가 돈이 부족하지않은 경제사정이면 알바는 안할수도 있지 정떨어지는건 네가 관 심이 많은듯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관심이많은것도있어 그냥 뭔가 팍식더라고...
1개월 전
익인4
그걸로 맨날 찡찡대면 정떨이긴 하지 취업이 안 됐다기보단 간절하지 않을 걸거야
1개월 전
익인5
ㅋㅋㅌㅌㅋㅋ 내친구도 그런데 얘는 안찡찡대서 갠찬어 시간 비니까 자주 만나고 ㅋㅋㅋ 난 그냥 부러움 ㅠ 암것도 안해도 생활이 된다는게...
1개월 전
익인6
전문대 졸업하고 4년 백수인거야?
1개월 전
익인7
비빌언덕이 있나봐
1개월 전
익인8
나한테 징징대지만 않으면 정떨은 아니고 상관없는데
1개월 전
익인9
친구 히키로 살아? 알바도 안하고 어케 생활하지
1개월 전
익인10
나도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뭐 ㅋㅋ 부를 때 바로 나올 수 있는 친구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
1개월 전
익인11
친구인생이라 별 관심없음 알아서 잘 하겠지 이런 마인드
1개월 전
익인12
그 친구 사정이 있겠지…
1개월 전
익인13
사정이 있겠지 쓰니한테 말 안하는..
1개월 전
익인14
사정이 있겠지 ㄹㅇ... 너가 보기엔 답답해보일수도 있겠다만 진짜 까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라... 짜증나면 당분간 거리 조금 두자..
1개월 전
익인15
쓰니한테 투덜거리는건 문제다 투덜거릴바엔 나라면 알바라도 하것음
1개월 전
익인16
너를 위해서도 그 친구를 위해서도 슬쩍 거리 두는 거 추천
1개월 전
익인17
돈많으면 그럴수는 있는데 돈없는데 투덜거리기까지하는데 알바도안한다?... 음..나도 멀어질듯
1개월 전
익인18
별로 간절하지 않네 투정은 왜 부린대? 이기적이다
1개월 전
익인19
내 혈육 생각나네.. 우리집 백수 생활 몇 년 받아줄 정도로 여유롭지는 못한데 취업 얘기 나오면 승질만 내고 가족들한테 화풀이하고 알바 한 번 안 하고 집에 있음....
나이 적지도 않음 아니 객관적으로 지금 당장 어디 가려해도 안 받아줄 수도 있는 나이임
집안 분위기 개망함

1개월 전
익인22
2…. 이거 가족이 이러면 돌아버려
1개월 전
익인20
몇살인데? 28살이야?
1개월 전
익인21
이 새볔에 친구인생까지 걱정해주고...
참된 우정이다야

1개월 전
익인23
간단함. 스펙에 비해 눈이높고 노력도 안하는거임. 내가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올해 인턴 간신히 잡아서 바깥생활하는데... 그동안 내가 얼마나 안일했는지 하루하루 실감만 한다 ㅋㅋ
1개월 전
익인24
전에도 비슷한 글 올라와서 댓글단 적 있는데 말못하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어 나도 5년가량 백수인데 5년동안 정말 지옥에 살았어 우울증 불안장애 이런거 진짜 심해서... 맨날 자살시도하고 지금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심한 편인데 친구들이나 남들은 몰라 그냥 헤실헤실 꽃밭에서 사는 한량 백수인 줄 알아 부모님한테 이러고 사는게 너무 죄송해서 알바는 꾸준히 하는 중인데 이것마저 말 못하겠더라
난 나대로 지금도 망가져가는 중인데 겉으로 보면 그냥 아무생각 없는 한량으로 보이고 ㅋㅋㅋ 티를 안 내거든 내 얘기 자체를 안해 누구한테 징징대지도 화내지도 않고 그냥 혼자 버티며 살아내는 중이야
아 근데 다시 읽어보니 쓰니 친구는 투덜대긴하네... 그래도 아무튼 친구도 말하지 않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딸들은 아빠 안 무서워한다는 거 정말임 ??1029 04.29 11:4565023 1
일상나 회사에서 말 나옴,, ㅠ628 04.29 14:3861392 2
일상아빠한테 맞아본 딸이 흔해?? 어릴때 혼날때나573 04.29 14:3826212 0
이성 사랑방이런 남자 찾는거 얼마나 어려워? 하늘의 별 따기 급임?276 04.29 13:3242744 2
KIA본가 전라도 (부모님포함) vs 아예무연고185 04.29 16:4422599 0
이성 사랑방 7-8년 사귀다가 헤어지면 무슨이유야?6 04.29 23:49 91 0
첫직장 월급 255 어때??6 04.29 23:49 224 0
우리나라 문화유산 (건축물 등등) 뭐가 젤 먼저 생각나?3 04.29 23:49 34 0
이마트 24 알바하는 익들아 물건 언제 들어오는지 알아???2 04.29 23:49 10 0
내가 이상한가 솔직히 이런회사 분위기 숨막히지 않아?8 04.29 23:49 144 0
요즘 아이폰 15 얼마야 04.29 23:48 7 0
난 음식에 김가루 있는 거 싫어해1 04.29 23:48 22 0
나 고양이 알못인데 진짜 날렵해?6 04.29 23:48 14 0
ESTP 썸남이 좀 이상해 04.29 23:48 9 0
퇴사한 지 한 달 됐는데 병원쌤한테 부재중 하나가 떠있어 잘못 걸었을 확률 몇퍼니... 04.29 23:48 26 0
아놔 비행기 땜에 새벽 4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7 04.29 23:48 34 0
단거먹고 혈당 오르면 하루종일 심장 빨리 뛰어..? 04.29 23:48 6 0
다음주 부산여행 가는데 맨투맨 에바야??3 04.29 23:48 16 0
연봉 1억이면 자식 차 사줄수있어? 04.29 23:48 25 0
진짜 물회 먹고 싶다 04.29 23:48 4 0
면접결과!! 04.29 23:48 29 0
카페에서 번호 딴 남자가 어플남이였음 ㅠㅠㅠ 04.29 23:48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안읽씹ㅠㅠ3 04.29 23:47 45 0
너네 막...축구장만한 크기 집에서 혼자살기 가능?4 04.29 23:47 17 0
알바 약속한 기간 안지키고 그만둬도 괜찮을까.. 2 04.29 23:47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