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무슨일 생기면
엄마시선에서 맨날 부정적이게 생각해
이게 말이 되는소리야? 하면서
이번에 버스파업도 버스가 왜 파업까지 강행할정도였는지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이제 파업해서 원하는거 얻어냈으니
허구언날 파업해서 맨날 갑질하는거 아니냐고
아침부터 와서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며 나한테 투덜거림..
그러면서 엄마가 교회다니면서 성격이 온순해졌다느니 어쩌니
하 진짜 이럴때마다 진짜 소리지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