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모든 연령대 대표팀에서 막내인 만큼 형들의 '챙김'을 받고 있다. 그는 "영국 현지에선 (배)준호 형과 얘기를 많이 해요. (손)흥민이 형도 연락하라고 말씀주셨어요. 그런데 바쁘실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정말 연락 해도 되나' 싶어서 아직은 드리지 못했어요"라며 웃었다.아개웃겨 ㅋㅋㅋ pic.twitter.com/CUWMTkpmXr— kiki (@osrncv) March 29, 2024
김지수는 모든 연령대 대표팀에서 막내인 만큼 형들의 '챙김'을 받고 있다. 그는 "영국 현지에선 (배)준호 형과 얘기를 많이 해요. (손)흥민이 형도 연락하라고 말씀주셨어요. 그런데 바쁘실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정말 연락 해도 되나' 싶어서 아직은 드리지 못했어요"라며 웃었다.아개웃겨 ㅋㅋㅋ pic.twitter.com/CUWMTkpm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