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거 화나거나 속상하거나 감정이 크게 요동치면 눈물이 나는데 나는 진짜 안울고 싶어도 안참아지고 눈물이 나거든 그래서 감정을 빠르게 조절하는 방법이 내가 내뺨을 때리는건데 그럼 아픈거에 초점에 맞춰져서 신기하게 눈물이 쏙 들어가더라공 그렇게 마음이 편해지면 다른 화제로 바꾸는데 이거 고쳐야할까? 물론 나 혼자 있을 때만 그래! 내가봐도 좀 이상하긴한데… 이렇게 안하면 눈물부터 나오니까 뭐만하면 즙짠다는 소리 듣기 싫거든ㅠㅠ 나랑 비슷한 사람중에 뺨 말고 다른 방법 있으면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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