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랑 따님이 일하던데 내가 들어가기 전부터 싸웠나봐 갔는데 슥 쳐다보기만 하고 인사도 안하고 계속 둘이 싸우는거야,,머쓱하게ㅋㅋㅋㅋ잠시만 기다리세요라도 하던가 그만 싸우든가..한 10분동안 서로 승질내고 니같은걸 딸이라고~어쩌고 하는데 무슨 포장 나왔는데도 위에 툭 올려놓고 나한테 한마디도 안해줘서 내가 알아서 가져감ㅋㅋㅋㅋㅋㅋ리뷰 남기려다가 불쌍해서 안 남겼는데 다신 안 가려고..뭐 장사를 저렇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