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얘기야..
진짜 윗집 새벽 4-7시 빼고 하루종일 쿵쿵쿵쿵 우리집 천장 들썩일 정도로 발망치 개심하게 찍거든
그래서 잠도 겨우 들고 잠들어도 서너번씩 깨..
잠도 물론이고 집에선 일상생활을 거의 못할정도야
드라이기를 하고있어도 샤워를 하고있어도 윗집 발망치소리가 뚫고들어옴ㅋㅋㅋㅋㅋ 과장아니야..
1년 365일 여행 한번 안가고 하루종일 이러는데
우리 엄마는 이게 뭐가 시끄럽냐고 이건 생활소음이다 이러면서 윗집 조용한데 너가 미xx이다 이러는데
진짜 층소를 전혀 못느끼고 있는것같음..
사람마다 달라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