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참았는데
사람들 안맞는점 결점 다 보이기 시작하고
뭔가 나만 노력하는 관계같아서 끊어낸사람 진짜많음..
15년지기랑도 ㅋㅋㅋㅋ그렇게 잘라내니까
진짜 몇명 안남더라ㅜ
사람마다 이런 시기가 있나..? 약간 아 저거 받아주고
참는것도 귀찮고 피곤해서 못해먹겠다 싶은 생각이 문득 많이 들더라고 올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