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어쩌구 허브 어쩌구 써있는 거 보니까
원래 이렇게 화한 거겠지...? 생리대 썩거나 상한 거 아니겠지?
아니 걍 집에 있길래 주워다 썼는데 진짜 갈아끼자마자 엥 ㅇ이게 뭐지 싶었는데 10초만에
하 진짜 열라...화하고 거기 마비된 것 같은 기분이야 화하다 못해 매워 아니 진짜 아 맵다 열라맵다 미친 맵다 이정도야 이게 시원한 건지 뜨거운 건지 분간이 안될만큼
원래 이런거겠지...?
미쳤네 붙이는 파스 백만장 농축해가지고 만들은 것 같은 기분임
대체 왜... 이런 짓을 불나요 지금 오바 아니고 진심...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