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사람들은 다 궁시렁궁시렁 왜 못사냐면서 자기 95맞다면서 그러지 기분좋게나가는 사람 본 적이 없음...ㅠㅠㅠ 지들이 민증들고다니지 왜 알바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