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감성카페나 빵에 별 관심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이디야 편의점 빵 먹었거든 친구들이 더 잘알아서 걔네 따라 감ㅋㅋ 근데 맛있긴 하더라 기왕 이사 온 거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서 가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