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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

솔직히 안당한다고 나도 생각하고 싶지만

아빠 친누나신 고모도 무시하시니까 솔직히 현실에서도 무시하나 싶어서 궁금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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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이나 아내의 아버지 직업이시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
13일 전
익인1
내 남편이 버스 운전기사님이 직업인데 월급 잘 나오고 사는데 지장 없음 난 상관없어 우리 아버지 직업이 기사님이셔도 난 상관없어
13일 전
익인1
내 친구 아버지 버스 운전기사님이신데 그게 뭐 어쩌라는거야 오히려 그 버스 한번이라도 타봤음 감사인사 정돈 할 수 있지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거면 인성 문제가 있지 않을까
13일 전
글쓴이
우리 고모도 그렇고 외할머니도 무시하고 친할머니도 너무 안타깝게? 불쌍한 자식 보듯 하시니까
진짜 버스운전이 그렇게 무시당할 직업인가 싶어서..
돈 나보다도 더 잘 버시는데 왜이리 무시하시는지 모르겠어
진짜 너무 정말 기분 나쁘다 가족들이 이러니까..

13일 전
익인1
쓰니 진짜 속상하겠다… 우리 아버지도 원래 잘 나가셨는데 한번 망해서 지금은 장사 하시는데 가끔 업체 아저씨가 와서 우리 아빠 깔보고 무시하면 나 진짜 그럴때마다 너무 화나고 열 받는데 가족이 그러면 진짜… 힘내 쓰니야
13일 전
글쓴이
맞아 차라리 남이면 남이니까 신경도 안쓰이고 별 상처도 안 받는데
가족들이 저렇게 생각하니깐 이제는 가족들이 너무 싫고 보기도 싫어..
무슨 막노동처럼 매우 힘든 일을 하시는 것도 아닌데..무거운 걸 들거나 이러시는 것도 아닌데
왜 가족들이 더 비참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
고모는 자기 시어머니 본다고 친할아버지 제사에 조화도 빼라고 하셔서 정말 절연하고 싶은데
아빠는 정작 아무렇지 않게 너무 해맑게 웃으시니까 더 미치겠어...

13일 전
익인1
고모가 왜그러시지…? 쓰니가 아버지 옆에서 그럴때마다 자랑스럽다고 그러면서 말 거들어줘… 진짜 아버지도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 나도 업체 아저씨가 우리 아버지한테 막 대할때마다 나 정말 눈치 하나도 없는 사람마냥 우리아빠 대단하다고 어릴때 공부도 잘 해서 좋은 대학 나오고 이 일도 잘 해서 단골분들 많이 계신다 이러면서 우리아빠 든든한 빽 하고 있어 나는 그러면 그 아저씨 뭐라 말 못 하시더라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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