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자기 분수를 안다 해야하나
굳이 높은데 바라보지 않고 자기의 최대 아웃풋에서
어울리면서 앵간치 사는 느낌인데
유독 한국만 높은데 쳐다보면서 마음 고생을
사서 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