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켜먹을 곳이 없어서 여기도 도시긴 한데 시켜먹을 만한게 없음 ㅠㅠㅠㅠ구 다른 옆동네 살았는데 거기에 먹을 곳 (디저트 카페 치킨 등등) 다 몰려 있음.... 여기오니까 배달비가 4천원 이래가지고 시켜먹기가 힘들어서 맨날 집밥 + 저녁으로 요거트에 바나나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미용실 올영도 디저트가게도 없어 다이소랑 마트 크게 딱 있음 카페도 빽다방 메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