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한마리는 올해 11살이 되어서 노묘들이 먹는 사료로 바꿨고 한마리는 이제 5살이라 원래 먹던 어덜트 쭉 먹이는데
계소ㅓㄱ 둘이 바꿔가면서 먹고.. 한입은 어덜트 한입은 노묘용 자꾸 이렇게 먹음,,ㅜㅜㅜ 둘이 다른 사료급식기인데 걍 신경도 안쓰고 먹어.....
내가 집에 잇을땐 따로 간식그릇에 밥 담아주는데 집ㅇ ㅔ없을때 캠으로 보면 지들 입맛대로 이거먹었따 저거먹었다 해서 사료를 나눠주는 의미가 없어ㅠㅠ
우리애들만 이러나,,?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오늘 다이소에서 이거 샀는데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