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식당가는 길이었는데 앞에서 남자분이 자꾸 힐끔거리길래 길물어보는줄 알고 말걸때 웃으면서 대답했는데 번따였음
거절했는데 친구가 남친도 있으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고 아니꼽게 말했는데 당시에는 억울해서 해명했거든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어이없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