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이도 안되고 일만 하느라 용기도 없어서 못 갔는데 너무 한이야.. 확실한 건 워홀이 문란하니 남 깎아내리는 사람보다는 워홀 가서 도전한 사람이 인생을 더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