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알바도 안하는데 해외여행 가는 친구 보면 신기함

집에서 그런 지원을 여행에다가 해준다는게 ㅇㅇ,,,

뭐 시험 끝나면 가까운 해외 다녀오고 방학되면 미국 캐나다 돌아다니면서 한달넘게 있고,,시간 나면 일본 가고

여행에 큰지원을 해주시는거 신기하고 좋을것 같음

글고 그정도 여행을 같이 갈 친구가 있다능것도 부럽

[익인1]

보통 끼리끼리 친하니까

[익인2]

난 여행비 지원 일절 없는데 그냥 용돈 모은 걸로 가
그 친구들도 그런 친구일 수도..?

[글쓴이]

용돈 모아서 북미 한달동안 갈수 있으면 ...그게 지원아닐까

[익인3]

그니까 나도 주변에 그런 애 있는데 종강했다고 애들끼리 펜션 잡고 노는 게 아니라 뉴욕을 다녀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시험 끝나면 자잘하게 동남아 다녀오고

[글쓴이]

맞아 ㅋㅋㅋ얘도 이번에 중간끝나면 어디간다더라 태국인가 베트남 잠시 다녀온대 ㅋㅋㅋㅋ끝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