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에서 검사해봤는데 회피형이 나왔어!!
유튭랑 네이버에 회피형 극복에 대해서 검색해봤는데 정보가 많지 않더라구 ㅠ
그나마 찾은건데
엄마한테 나 회피형이라 노력해야돼 하니깐
1.자기 감정에 솔직하기-얼마나 더 솔직하려고
2.가까운 사람에게 가면을 벗고 솔직한 내 모습 보여주기-가면이 또 있냐
3.가까운 사람에게 힘들거나 과거 트라우마에 대해 털어놓기-속상한 일 있으면 울면서 말하고 끝나면 후련해짐
스스로 회피형이란 걸 인식하고 고치려는 거 부터가 좋은 출발이겠징?
안정형이 될테닷!!!
난 부모님에게서의 작용보다 학창시절때 기억이 크다고 생각해!!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었거덩
그땐 당할만 했어… 성격이… 내가 생각해도 친구하고 싶지 않았오
그 이후로 사람됐으니 다행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