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올라왔다는 상황 궁금해하는 사람들 있어서 가져옴
김도영 본인도 빈볼인거 느낀것 같고
심판이 직접 공주러 올라가서 한마디 함
참고로 박찬호한테도 계속 몸쪽 투구있었음
김도영 1루로 pic.twitter.com/ewacKOpLX9— 뫂 (@__m00p) April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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