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번3번꼴로 우는데 그때마다 감정정리가 잘 안 됨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아빠두 없서 도박때문에 이혼해서 ㅎㅎㅎ 진짜 살기 힘들다 어떡하냐 나 진짜
나이는 슴셋인데 이 괴로움을 안고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어 매일 뛰어내리고 싶은충동을 억누르면서 사는듯 엄마몫까지 잘 살아야 되는데 매번 이렇게 넘어진다 하르예도 수십번씩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