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생활협동조합이라 한적한 동네 지점에서 인터뷰를 했고
다른 한 곳은 외국계 패션업체라 광화문 여의도같이 완전 북적이는 곳에 있는데
면접 잘 본 것의 여부와는 별개로 여의도 광화문 테헤란로의 오피셜함과 프로페셔널함 북적거림
다양한 회사 입주한 거대한 건물 속에들어가니 내가 영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거 같더라
나 나름 사는 곳이 잠실이라 그런 분위기 익숙할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