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내가 살찐거 상관없었는데 할머니랑 엄마가 은연중에 꼽 엄청줘서 15키로 뺐었단말이야 살빼니까 무슨 인형? 보듯이 보고 그전에는 이뻐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엄청 예뻐해주고 칭찬해주는겨 근데 난 이런 반응들이 하나도 좋지가 않았어 (그전에 당한게있어서ㅋㅋ) 근데 지금 8키로 요요가 오고 살이 다시 찐 상태거든? 근데 다시 살빼라고 뚱뚱하다고 반응 다시달라진게 걍너무 웃겨ㅋㅋㅋ죽고십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