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히 남미새 인생 잘풀리는 경우 엄청 많음 21

2 남친이 선물해준거 너무 이뻐….ㅠㅠ40 7

3 나 마름 + 가슴작은데 가슴 위로 갈비뼈 만져지넼ㅋㅋㅋㅋ 10

4 알바하다 실수했는데 친했던 직원이 목소리 깔고 진지해짐 4

5 핫플  20살에 임신해서 지금 28살인데 궁물 69

6 종소세 신고하면서 제일 놀란 항목 3

7 남미새들 잘사는거 맞긴 하더라 14

8 얘들아 너네도 발이 이래??? 2

9 외모 자존감 엄청 낮았는데 단순하게 극복했어 9

10 나도 모쏠 탈출하고싶다....ㅜㅜ 4

11 41살이 잘생기고 공무원이면 ㄱㅊ? 11

12 돈키호테에서 면세 받은거 뜯고 다시 붙여도 돼? 5

13 친구 속을 도저히 모르겠어

14 콘센트 꼽으니 지지직 거렸는데 다시 꼽아도 돼? 3

15 백수익 드라마로 도피하는것같아..... 3

16 낼 첫 수영 수업인데 별게다 걱정되는 N....

17 하.. 72시간 단식 다시는 안한다..

18 아빠가 생활비에 보태라고 백만원 줬는데 5

19 익들아 나 넘 우울하고 막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자존감 떨어지구 그런데 다짐한게 있어 1

20 혹시 비트코인으로 20마넌정도번거면 얼마정도 돈넣엇는지알수잇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