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장애인이라서 도와주러오시거든 집안일도 해주시고
근데 가족 아무도 집안일 안해서 내가 설거지나 기본적인 청소..? 이런거 하고 일가거든
근데 나도 주6일 일하고 바빠서 못하고 갈때도 있는데
도우미분이 니가 여자잖아 니가 해야지 시집 안갈거야? 아빠가 설거지나 청소같은걸 하겠니 니가 해야하는거야~ 여자잖아 막 이런말 많이 하시는데 나 별로 이런말 신경 안쓰는데 하도 들으니까 짜증나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