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모 회사 청소부로 일 하시거든?
일부 젊은애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해..
갑질하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더라? 정년퇴직하고 심심해서 하는거임 턱으로 가르키면서 저거 안치워요? 이라고
대놓고 쓰레기 버리고 감~ 아줌마 이거 치워요~ 이러면서.. 집 오면 우울하다고 하더라… 그만두고 싶은데 자식들 부담 주기 싫다고 일 하신다고 너무 속상해서 미치겠다
자기 엄마뻘 한테 저러고 싶을까? 화장실 청소 하는데 생리대 던지고 했다고 함ㅋㅋ 너무 빡친다 지들 최대 업적이 회사 다녀서 갑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