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화장실 들어가있는데 큰 것도 아니고 작은건데 말도 안 하고 문만 냅다 덜컹덜컹 흔들고 쾅쾅쾅쾅 뿌실듯이 개 크게 두드리다가 나가고 다시 들어와서 또 그러고 근데 같은 사람도 아니던데 생각이란게 없는건가 진짜 그지같은 사람들 개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