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걸어가다 봄
불판도 아니고 석쇠 끊어진거 용접하고 그라인더로 갈아내는거 같은데
다른 한 사람이 장어잡을때 입는 앞치마랑 장갑끼고 담배피다가 길바닥에 버리고 그 손과 그 복장 그대로 석쇠잡아서 같이하고있더라
저번에 점심때 집가야해서 가면서 보니까 사람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