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촌살아서 그런가 몇개있는 결혼식장마다 1년이상 예약잡혀있고 근처 지역도 알아보면 1년은 거뜬히 다 잡혀있고 그나마 체감되는건 지나다니다 유치원 애기들보면 몇명 없는거? 출산을 많이 안하지 결혼은 한다는 느낌? 나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