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혹사 아니라고 인터뷰 한 건 뭐야?

그냥 어쩔 수 없이 얘기한거야?

[신판1]

누가 대놓고 감독이 혹사시켰다고 하겠음...ㅠ

[신판1]

선수가 혹사 아니라고 느껴도 남이 보면 혹사야...🥺🥺

[신판2]

대체 어떤 선수가 저걸 혹사라고 말해.. 좁고 좁은 야구판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한순간에 나가린데.. 선수가 저걸 어떻게 말하겠어.. 기록이 이미 혹사임

[신판3]

저 영감탱 죽기전엔 아무도 혹사라고 안할듯

[신판3]

선수들의 간절함 이용해서 저렇게 굴린건 누가봐도 혹사맞음

[신판4]

혹사 당하고서 저 혹사 당했습니다 말하는 선수를 본 적이 없음 당연하지 야구판 좁은데 거기서 감독이 자기 혹사 시켰다고 어떻게 말해

[신판4]

아무리 심각한 혹사 당한 선수도 다 좋게 말해 기회였다 감사하다 이렇게...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대도 혹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선수들은 경기 하나하나가 소중한 사람들이 많으니 힘들어도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마음 이용해서 부려먹는 건 나쁜거지

[신판8]

22

[신판5]

선수들이 혹사였다고 말한 거 본적 없음...

[신판6]

선수가 진짜 아니라 생각한다해도 저 정도면 혹사 맞음...

[신판7]

https://www.instiz.net/name/58674392?category=21

[신판7]

선수들은 혹사라고 안 말하지… 다 자기를 위한 거였다고 해 그래도 팬들은 제대로 인식해줘야 돼 그건 혹사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