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 나쁜사람 가면쓴사람 가까이 둬야할 사람, 절대 가까이 두면 안될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이 구별 되는거
시간지나고 보면 다 맞음.. 초년생때랑 비교해보면 진짜 신기해. 물론 예전에 너무 구분을 못한 것도 있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