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빌라 층간소음에 이해+무던한 거 개웃김

@@@@물론 다들 조심해서 살음!!!!!!!!!!!!

애기가 울어도 뭐가 그렇게 슬플까~~~ㅜㅜ 하고

강아지가 짖어도 아이고 우렁차네 하고 말음 ㅋㅋ큐ㅠㅠㅠ

강아지만 8세대 중 6세대가 키워서 그런가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누구 하나 짖으면 서로 자기 강아지 입부터 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리고 층간소음이 좀 심했던 것 같으면 알아서 서로 밑집에 시끄러우셨죠… 하면서 선물 들고 감 ㅋㅋㅋㅋ

[익인1]

와 우린 주택가인데 강아지소리 뭐 말소리 이런거에 다 유하긴햌ㅋㅋㅋ걍 짖는갑다~이러는 듯ㅋㅋㅋ 울집도 강아지있는데 그래서 울 애 짖어도 걍 냅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ㅁㅈㅁㅈ ㅋㅋㅋㅋㅋ 막 싸우면 헉 ㅋㅋㅋㅋ 윗집 싸운당 ㅋㅋㅋㅋㅋ 이럼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익인2]

나도 그런편인데 공사하는 정도만 아니면 걍 그런가보다함ㅋㅋㅋ

[글쓴이]

애기들이 공사용 포크레인 드르륵 하고 밤에 타고 다녀고 우리가 준 거 열심히 타고 다니나보다… 함 ㅋㅋ쿠ㅜㅜㅜ

[익인3]

아익ㅋㅋㅋㅋㅋㅋ그정도면 이해해야지… 2세대는 이해 안 주셔도 이해 가능… 그분들도 무던해지셔서 다행이다..

[글쓴이]

그 두 분들이 새로 이사 오신 분들 + 맨 꼭대기 4층 조합임 이런 달란트가~~~!!!

[익인4]

밤에만 안그러면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밤에는 걍 얼른 자라고 불 다 끔 강아지 못 짖게 하려곸ㅋㅋ큐ㅠㅠㅠ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