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고 걍 못생기고 찐따티 너무 나서 말섞기 싫거든 근데 꼭 정말 우리 따라 다니면서 말은 하고 싶으니까 듣기 싫은 말 하고 굳이 저 말을? 싶은거 다 말하고 끈질기게 따라다니고 개짜증난다 남자들이랑 같이 섞이든가 거기서 못 어울리니까 자꾸 우리한테 어중간하게 와서 어울리는데 정말 알아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내가 심보가 못된건가 나는 이 사람때문에 집에와서도 짜증나는데 일상이 안즐겁다고 외적으로 안즐겁고 말하는거 반응하기도 싫고 곁에 오는거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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