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취집에선 옆집 강아지가 좀 짖던데
나는 그냥 짖는구나 했거든
근데 나중에 옆집 사람이 찾아와서
간식같은거 주면서
많이 시끄럽죠 죄송해요ㅠㅠ 하드라
난 진짜 별 생각 없었어서
아냬용 짖을수도 있져~ 했는데
알고보니 그걸로 입주민들 다 시끄럽다고
집주인한테 민원넣고 그래서
간식 돌렸던거였음 ㅇㅅㅇ..
그 전전집은 공군부대 근처라 전투기 소리
엄청 크게 많이 났는데
난 그냥 오 비행기 난당
하고 또 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