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로션 사러 올리브영 다녀와야한다길래 쿠팡에서도 판다고 알려주니 나보고 나가기 싫어서 그런거녜
좀 더 편리한 방법을 알려준것뿐인데
뭐사야할지 모르겠다고해서 추천도 해줌
그래서 나중에 결론이 본인이 귀찮아서 안나간다고 쿠팡에서 살거래
진짜 화뚜껑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
맨날 저런식이야 본인을 위해서 편리한 방법을 알려주면 니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앞으로 뭐 얘기 안해주려고 그냥 알아서 해라 하려고
아침에도 나 잠 깨던 말던 내 방문 활짝 열고 들어오고 이래서 오늘 아침에는 뭔일 나서 문연줄알고 심장 떨어지는줄알았음
이제 방 문도 잠구고 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