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ㅜㅜㅜㅜㅠㅠ진짜 어제 너무 힘들고 화나서 몇년치 쌓인거 글로 적었는데 그거 까먹고 책상위에 두고 나왔다가 엄마가 읽고 걱정되서 울먹거리면서 전화옴.. 세상 사람들 욕하고 힘든거 다 적었는데 진짜 개쪽팔린다 집에 어케 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