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잔소리 하고 통제 했던 사람이 옆에 없으니 편하겄지 근데 얼마 못갈거야 . 너의 안좋은 모습 너의 단점들 까지 좋아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걸 언젠간 느끼게 될거니까 .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