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무것도 안하고 밖에도 안나가다가 뭔가 인생의 목표가 생기고 매일 할게 생기니까 평상시에 밥만 먹어도 즐겁고 뭘해도 행복함....
공시 준비한 이후로 연락 안하던 친구들도 종종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