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곳에 아줌마 직원있으면 진짜 최악인거같아

진짜 일부 괜찮으신분들 제외하면

대부분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우김 나중에 자기가 틀린거 알아도 어쩌라고 마인드임

알려준적도 없으면서 자기가 알면 너도 당연히 알아야 한다 생각함.. 몰라서 물어보면 이것도 몰라?라며 무시하고 한심하게봄..

뒷담,텃세 너무 심함 기분 좋을때만 그나마 잘해줌 완전 기분파ㅋㅋㅋㅋ 하 

근데 일은 잘함. 일만잘함.. 그래서 사장님들이 안짜름 결국 텃세+괴롭힘에 못이긴 알바생들이 그만둠..

[익인1]

글고 아줌마들 계신데는 노동강도 빡실확률 높음

[글쓴이]

노동강도는 오히려 괜찮음....힘들고 바쁘면 시간 잘가서ㅠ 근데 아줌마들 텃세랑 유세떠는게 너무심함.......그거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익인2]

와 ㅇㅈ 일 힘든거보다 정신적으로 힘든게 진짜 커
나도 사장님이 나이많은 여자분이셨는데 쓰니랑 거의 비슷한 이유로 관뒀음…

[글쓴이]

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더라.. 자기는 일 가르쳐준건데 쟤네가 예민한거다.. 나약한거다 저래서 회사생활은 어케하냐..ㅋㅋㅋㅋ

[익인2]

그저 개꼰대 마인드임…
+어리니까 막대해도 된단 생각
눈치주고 텃세주는게 가르쳐주는 거냐고요 ㅋㅋ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 자기는 일가르쳐주는거래.. 자기는 나이많은만큼 사회생활도 어느정도 해봤고 일도 오래했으니 그간의 짬이있으니까 어린 너는 내말에 토달지말고 시키는대로 해라 이런건가봐.. 물론 일잘하는건 배워야하는거지만 알려주지도않고서 왜모르냐하고 눈치주고 그게 가르쳐주는거냐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