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짧고 동그랗게 잘랐어서 초딩때부터 내성발톱이엇음
한참 유행하던 내성발톱에 고리 걸어서 당겨주는 것도 해봤는데 비싸고 난 양발 총 일곱개가 내성발톱 있어서 가격도 부담되고
지금은 길러서 일자로라도 잘라보자 싶어서 어거지로 기르고 잇는데 옆에 살들은 살려달라고 붓고 하 ㅠㅠ
아프니까 근육 테이핑 하는 거 작게 잘라서 살 땡겨서 붙여놧는데도 오늘 보니까 피 좀 나잇네
어으어어으어 진짜 신경쓰여서 미칠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