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용어인거 누가 모름…근데 비영어권 나라에 여행왔으면 천천히 말하거나 기본적인 한국어 문장은 말하고 들으려는 노력이라도 하던가 와다다다 영어로 주문해놓고 못 알아들으니까 계속 지들끼리 갸웃거리면서 웃고 기분 나빳다ㅜ 아님 번역기라도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