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게가 커서 직원으로 사람 고용하거든? 그래서 월급이 나쁘지 않아서 나이 있는 언니,오빠들 좀 있는데 이번에 어린 사람이 슈퍼카 끌고 들어와서 ?? 했거든.. 뭔 사연인가 했더니 건물주 딸이래. 원래는 건물에 가게 내준다했는데 귀찮다고 그냥 알바하면서 월급 받겠다해가지고ㅋㅋ 엄마가게에 들어온거래.. 부러운 인생ㅠ